2010년 4월 25일 일요일

Han's comment (2010/4/26)

모든 시작은 어설프다.
All of the startings can't be nice.

지금까지의 한국영화 단평들은 이해하기 어려웠고,
Until now, most of korean film's short review have been difficult to understand,

한국영화를 접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I think it couldn't be such a big help to "meet" korean films.

여기 "시작"이 있다.
Here, it'll be "starting."

어설프게나마,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진심으로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해본다.
Although it's not that great, hope that many people can meet the korean films in mind.

자세를 편히 하고, 이 곳의 영화관으로 떠나보자.
Relax, and get to touch with this cinema.

댓글 1개:

  1. 블로그 개설 축하드려요 :)
    허세가 아닌 진정한 포스팅을 해보셈.
    느려터진 블로그스팟은 잘 이해가 안간다만.. 주한이의 구글허세를 위해서라면 ㅋㅋㅋㅋㅋ
    그리구 난 일본이아니라 유럽갈꺼라서..
    아근데 일본도 괜찮긴한데.. 유럽가기엔 8일은 너무 짧고나 생각해 보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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